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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류현진, 수술 1년 만에 첫 1이닝 라이브 피칭! 복귀 기대감↑

by 스.투.코 2023.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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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수술 후 약 1년 만에 타자를 세워놓고 투구하는 라이브 피칭을 진행했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팬들에게 기쁨을 선사한 류현진의 소식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의 존 슈나이더 감독은 17일(한국시간) 스포츠넷 캐나다에 "류현진이 1이닝 동안 라이브 피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투구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류현진은 "느낌이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고 합니다. 이는 그에게 큰 의미를 가진 순간이었을 것입니다.


지난해 6월 19일 왼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이후, 류현진은 엄청난 노력과 재활에 매진해왔습니다. 그리고 지난달 24일, 류현진은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슈나이더 감독과 코칭스태프, 동료들 앞에서 수술 후 첫 불펜 피칭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그 후 약 3주 후에는 실전 투구인 라이브 피칭도 무사히 완료하였습니다.

이제 류현진은 투구 수를 점진적으로 늘려가며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마이너리그에서의 재활 등판 일정을 잡을 계획입니다. 그의 목표는 오는 7월 중순에 메이저리그로 복귀하는 것입니다. 5월에는 불펜 피칭을, 6월에는 라이브 피칭을 예정대로 진행하며 계획대로 일정을 펼쳐나가고 있는 그는 7월 중순에 복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팬들에게는 오랜만에 보는 류현진의 투구 모습은 분명히 감동과 희망을 안겨주었을 것입니다. 그의 노력과 인내는 팬들에게 큰 용기를 주고, 류현진 자신에게도 자신감과 힘을 실어주었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그의 복귀를 기다리며, 앞으로의 활약에 무한한 기대를 가질 수 있습니다.

류현진의 복귀는 미국프로야구 팬들뿐만 아니라 한국 야구 팬들에게도 큰 응원과 힘이 될 것입니다. 그의 성공적인 복귀를 기원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 류현진,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으로 류현진의 수술 1년 만에 첫 1이닝 라이브 피칭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류현진의 복귀를 함께 기다리며, 그의 향후 활약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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