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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2

손호영, 부상 후 퓨처스리그 복귀로 홈런포! LG 트윈스 팬들 기쁨 가득 염갈량이 점찍은 오지환 백업, 재활 복귀→퓨처스에서 첫 홈런포 터뜨렸다 LG 트윈스의 손호영이 부상에서 복귀하며 퓨처스리그에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손호영은 18일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퓨처스리그의 KIA 2군과의 경기에서 3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습니다. 경기 초반 안익훈이 2루수 앞으로 내야 안타를 치자, 손호영은 좌측 라인을 따라 2루타를 때려 1사 2,3루의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이어서 송찬의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LG는 선점점을 얻었습니다. 손호영은 3루까지 진루했지만, 김주성의 우익수 뜬공으로 득점은 실패했습니다. 경기는 1-2로 뒤졌던 3회에 LG가 1사 후 서건창과 안익훈의 연속 안타로 1,3루의 기회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이때 손호영은 볼 카운트 2볼 1스트라이크에서 KIA .. 2023. 6. 19.
김유성, 퓨처스리그 데뷔에서 9탈삼진과 홈런 2방 허용... 잠재력과 제구 개선에 주목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두산 베어스의 신인 투수 김유성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최근 그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의 활약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유성은 18일에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두산의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6이닝 동안 3피안타(2피홈런), 3볼넷, 9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이 경기에서 김유성은 뛰어난 투구력을 보여주었습니다. 6회까지 아웃카운트 18개 중 9개를 삼진으로 잡아내는 등 타자들에게 강력한 구위를 선보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제구는 다소 불안정한 면을 보였으며, 홈런 2방을 허용하기도 했습니다. 경기에서 김유성은 상무 선수들과 맞붙게 되었습니다. 권동진, 추재현, 천성호, 나승엽, 허인서, 구본혁, 박민, 이영빈, 박승규가 선발 출장하였습니다. 김유성은 .. 2023.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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