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부상2 손호영, 부상 후 퓨처스리그 복귀로 홈런포! LG 트윈스 팬들 기쁨 가득 염갈량이 점찍은 오지환 백업, 재활 복귀→퓨처스에서 첫 홈런포 터뜨렸다 LG 트윈스의 손호영이 부상에서 복귀하며 퓨처스리그에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손호영은 18일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퓨처스리그의 KIA 2군과의 경기에서 3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습니다. 경기 초반 안익훈이 2루수 앞으로 내야 안타를 치자, 손호영은 좌측 라인을 따라 2루타를 때려 1사 2,3루의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이어서 송찬의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LG는 선점점을 얻었습니다. 손호영은 3루까지 진루했지만, 김주성의 우익수 뜬공으로 득점은 실패했습니다. 경기는 1-2로 뒤졌던 3회에 LG가 1사 후 서건창과 안익훈의 연속 안타로 1,3루의 기회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이때 손호영은 볼 카운트 2볼 1스트라이크에서 KIA .. 2023. 6. 19. 박승호 부상으로 U-20 대표팀, 아쉬운 결말... 선수의 회복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대한축구협회(KFA)가 발표한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20세 이하(U-20) 대표팀의 주목받는 선수인 박승호가 발목 부상으로 인해 조기 귀국하고 시즌을 마무리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이에 대한 축구 팬들과 함께하는 아쉬움을 나타내고자 합니다. 박승호 선수는 최근 열린 FIFA U-20 월드컵 온두라스전에서 오른쪽 발목을 다치는 불운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발목 부상은 심각한 수준으로 판단되어, 박승호 선수는 현지에서의 치료와 수술을 위해 조기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KFA는 이와 관련하여 "수술 및 재활이 원활히 진행된다면, 박승호 선수가 경기에 복귀하는 데는 약 5~6개월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전망으로 보아 사실상 박승호 선수는.. 2023. 5. 30. 이전 1 다음 728x90